All-round programmer

여기 Gainesville에서는 크게 불꽃놀이 한다는 곳이 없어서 근처에 있는 Alachua city에 갔다. 다른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찍은것만 봐왔지 이렇게 직접 불꽃 놀이를 찍으려니깐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 암튼 미국와서 처음으로 삼각대에 낭주골 리모콘까지 세팅해서 들고 나간날이다. * GX-10 + DA 12-24mm + 40mm Ltd * * * * * * * * * * * * 저러한 파티클이 왠지 모르게 좋다. * * * Stardust를 보는것 같은 기분.. * * * *

107. The following appeared in an editorial in the Seatown newspaper. "Seatown has a large port exclusively for fishing boats, whose owners pay fees for the upkeep of the docks and for facilities for cleaning engines and repairing nets. In recent years, declining fish populations have decreased fishing revenue and forced many owners to stop fishing altogether. As a result, the port has a high va..

106. The following editorial appeared in a newspaper in the country of Solaria. "The Eliot Valley region was primarily agricultural twenty years ago. In the past twenty years, however, many computer-chip manufacturers have opened factories there. A recent study found that water pollution in the region was worse than in any other region in the country. Moreover, the computer-chip factories, which..

105. The following appeared in a health newsletter. "According to a recent study, people with many social ties report catching colds less often than do people with few social ties. Consequently, researchers conclude that having an active social life probably helps strengthen the immune system. The researchers note that catching a cold—one of a family of highly contagious viruses—gives the cold-s..

104. One kind of brain-scanning device is used by doctors to monitor normal as well as abnormal activity in a patient's brain. The device provides precise measurements of blood flow in the brain, a known indicator of how the brain is working. Unfortunately, the device requires patients to remain completely still with their heads in the scanning machine, which makes a very loud noise. Under these..

103. Blue City Highway had always been notorious for its tight curves and poor roadway visibility, and the accident rate there was generally very high. Last year the highway was redesigned to broaden the curves and improve roadway visibility. Drivers report that they now feel much safer driving on the highway and that the redesign has been a big improvement. But the number of accidents on the hi..

102. The following appeared in a letter from the mayor of Tudor City. "After a major airline chose Yorkville as its regional flight hub, the number of businesses in that city almost doubled and local tax revenue increased by 50 percent. In addition, as travel to Yorkville became easier, most respondents to a survey of the country's top executives identified Yorkville as a desirable place to tran..

101. The following appeared in a memo from the president of a company that makes breakfast cereals. "In a recent study, subjects who ate soybeans at least five times per week had significantly lower cholesterol levels than subjects who ate no soy products. By fortifying our Wheat-O cereal with soy protein, we can increase sales by appealing to additional consumers who are concerned about their h..

* 말그대로 지문을 읽고 argument, 논박을 하라는 것이다. - 시험 유형은 지문이 하나 주어지고, 그 지문 안에 있는 오류들을 찾아내서 반론을 하면 되는 것이다. - 오류는 무조건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2개~4개를 찾아내서 서론,본론 2~4문단, 그리고 결론을 작성하면 된다. - 시간은 30분으로 브레인스토밍 2~3분, 작성 20~25분 남는 시간 검토를 하면 된다. - 컴퓨터로 쓰기 때문에 영타는 기본적으로 빠르면 좋다. - 라이팅의 고득점을 위해서는 주관적인 관점이 많이 들어가는 이슈보다는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아규를 반드시 잘봐야하기 때문에 많이 준비해야한다.

* 아규를 브레인 스토밍할때에는 읽으면서 오류가 될만한 부분을 찾아내는게 빠르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오류의 유형들을 외워서 해당하는 유형에 따라 오류를 집어내고 유형에 따라서 반박하는 방법도 공부하면 좋을 것이다. -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전에 일단 최소 2개의 본문(이럴 경우 장문), 평균적으로는 3개의 본문을 쓴다고 생각하고 최소 3개의 오류를 찾아낸다고 생각하고 있어야한다. - 가장 많이 나오는 오류의 유형은 False causal로 해당하는 사건의 원인이 반드시 글쓴이가 쓴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고 다른 요인들을 생각해내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고기만 먹었더니 병이 싹 다 나았더라, 따라서 병자는 모두 고기만 쬐어야한다는 명제가 있으면 고기가 병을..

- 플래시 카드 앱 : iFlash FREE - 카드덱 명 : UnikyGRE_Anto - 추가 방법 : 초기 화면(Card Management) -> Browse All Online Cards -> ugre 검색 -> ID. 20350 다운 카드의 구성은 1. 질문(영단어) 2. 답(단어뜻) 3. 답(Anto단어들) 로 되어있습니다. 하루에 25개씩 안토를 계속 정리하여 추가할 예정입니다. 안토 추가 작업이 끝나고 나서는 아날 작업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실 후기게시판을 보면서 직접 후기파일도 만들고 올리려고 했으나 우연하게 3년치 후기를 받을 수 있었다. 이제 할 일은 3년치 후기에 최신 후기들을 업데이트하는일, 현재 후기를 아날//안토//단어 나눠서 플래시카드 앱으로 올리는 일이다. 조금씩 후기를 정리해서 올리자. 플래시카드 앱의 덱 생성 주소는 http://flashcards.freezingblue.com 이다.

1. The following appeared in a memorandum written by the vice president of Nature's Way, a chain of stores selling health food and other health-related products. "Previous experience has shown that our stores are most profitable in areas where residents are highly concerned with leading healthy lives. We should therefore build our next new store in Plainsville, which has many such residents. Pla..

1. "We can usually learn much more from people whose views we share than from people whose views contradict our own; disagreement can cause stress and inhibit learning." 2. "Competition is ultimately more beneficial than detrimental to society." 3. "It is more important to allocate money for immediate, existing social problems than to spend it on long-term research that might help future generat..

GRE 단어 공부용 '무료' 앱스만 몇 개 소개하려고 합니다. 2010/05/22 현재는 무료 앱스로 언제 유료가 될지 모르는 앱들이고, 단어 공부를 위한 앱, 그리고 앞으로 후기를 정리할 플래시카드 무료 앱 몇개도 소개할겁니다. 일단 후기들을 정리할 앱은 정했고요, 거만어까지 다 올릴지는 일단 후기부터 정리하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럼 일단 단어 공부를 하기 위한 앱들부터 나갑니다. 1. Vocabolistic Pro 이건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앱입니다. 뒤에 Pro가 붙어있음에도 무료라는게 독특하지요. - 로딩 화면입니다 이 앱에서는 단어별로 난이도를 Easy/Medium/Hard로 설정하여 각 난이도의 단어들을 다시 복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아직 5% 밖에 안봤군요..^^; 이건 단어..

GRE를 이미 봤던 사람으로서 생각하는 공부 방법은.. Writing위주의 공부 방법이 제일 좋은듯 하다. Writing이 가장 시간이 오래가고 가장 점수 올리기 힘든 것은 사실인 것 같다. Verbal 부분은 솔직히 제대로 공부하는 것보다 후기를 잘타는게 단기간 고득점의 방법이다. 예전에는 이훈종 후기셋을 해커스에서 무료로 올리곤 했었는데, 요즘 다시 들어가보니 저작권 자료라고 올리지도 못하게 되어있다. 뭐, 후기 자료는 어짜피 후기 게시판을 위주로 정리한거니깐 그냥 직접 후기 게시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Math는 일주일 전에 한두번 용어 공부만 해도 충분히 만점 받을 수 있고.. 가장 큰 문제는 역시 Writing 중에서도 Issue.. 200여 가지의 주제들을 모두다 써보는건 말도 안되는거고, 중..

사진 생활은 잠시 접어두고 GRE 공부합니다. K100D + GX-10 + 30.4 + 40리밋 + A50.4 + 70리밋 + DA 12-24 + 번들 18-55 + 스타 50-135 방에서 잠시 쉬고 있어라..

광각의 활용으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졌던 탐론 17-50을 내치고 정물용, 꽃사진 전용으로 100마를 뽐뿌! 다소 비싼 35만원에 구입.. 물론 더 기다리면 얼마든지 싸게 살 수 있겠지만 미국으로 가는데 시간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급한대로 구입.. 택배로 잘 왔다.. 택배로 왔는데, 이거 뭐니.. 이름에 오타가..ㅠ 뽐뽁이로 잘 포장이 되어서 왔다^^ 접사링이랑 같이 왔다..접사링과 마크로 렌즈는 처음 접한다! 두근두근^^; 내용물은 파우치, 렌즈, 호루스벤누 접사링.. 후드가 다른 꽃후드와는 다른 밥통 후드이고 과연 준망원구간이라 후드가 길다. 근접 포커스를 할 경우 통이 에이리언 마냥 메롱을 한다 ㅋㅋ 뒷캡은 오잉? 스타? 무언가 특별한 뒷캡.. 이것저것 테스트샷 핀은 문제가 별로 없는거 같지만 초점..

- 연희동

SLR클럽 습작게시판에 점수용으로 올렸더니 대뜸 댓글이 달렸다.. '사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으잉? 사진에 의미를 담기에 난 내공이 없는데 뭔소리여 ㅋㅋㅋ 그냥 보기 좋으면 찍는거고 점수용으로 올리는거지 ㅋㅋ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으려면.. 피사체를 넣을때 의미를 넣어줘야하나보다..뭐..난 취미일뿐이니깐 ㅎㅎ - 응봉산

- 응봉산

많이 쓰지는 못했지만 나름 처음으로 샀던 표준줌렌즈를 방출.. 광각영역은 12-24가 다 커버해주고, 표준줌 영역은 단렌즈군으로 버티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다. 표준줌영역 단렌즈만 해도 삼식이, 40리밋, A50.4이니까.. 대신에 100마를 영입! ㅋㅋ 34만에 탐론이를 방출하고 35.4만에 100마를 뽐뿌.. 100마가 좀 비싸긴 하지만 매물이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그냥 물었다.. 이제 슬슬 봄도 올텐데 꽃 좀 찍으러 다니고 싶어진다^^;

*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처음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새창열기입니다) 초보가 쓴 초보를 위한 DSLR 강좌 1 : DSLR 처음 사다! 초보가 쓴 초보를 위한 DSLR 강좌 2 : 샀으니 찍고 싶다! 왕초보 사전지식 초보가 쓴 초보를 위한 DSLR 강좌 3 : 그런데 어떻게 찍지? DSLR 기본 세팅 초보가 쓴 초보를 위한 DSLR 강좌 4 : 번들렌즈는 식상해! 어떤 렌즈를 구입하지? 렌즈 구입 요령 기본 설정도 끝났고, 렌즈도 구비 되었다. 여러 멋드러진 사진들을 보면서 '아..나도 저렇게 찍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해왔을 것이다. 이제 찍는일만 남았는데, 어떻게 찍지?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생각해야하는 것들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사람마다 찍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1...

언제나 설레이는 그 목소리.. '택배 왔습니다' ㅋㅋ 삼각대를 샀는데도 마땅하게 들고 나갈수가 없어서 가방을 샀다.. 게다가 삼각대에 플레이트가 없어서 이렇게 플레이트까지 샀다. 가방이 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얼마나 클까~ 생각했는데 정말로 크긴하다.. 하지만 나는 사이즈가 딱 좋은거 같다. 삼각대가 작은것도 아니니 좀 큰거는 문제가 안되지! 삼각대를 넣으면 이렇게 볼헤드를 끼고도 여유가 좀 있다. 가방 자체도 얇은 재질이 아니라 두꺼워서 비오거나 험하게 다룰때 좋을거 같다. 같이 산 플레이트는 박혀 있는 심지를 빼내고 다음과 같이 카메라 하단부에 부착! 그러면 삼각대에 바로 이렇게 찰칵~ 하고 붙어버린다+_+ 저 레버를 돌리면 다시 빠지고 아래쪽에는 저 레버를 고정시키는 레버가 또 있다; 역시 비..

포토스케이프의 위대함.. - 응봉산

자전거 타고 서부 면허 시험장 갔다가 다시 자전거 타고 오는 길에 하늘 공원을 들렸다.. 하늘 공원과 난지 공원 사이의 언덕을 겨우겨우 자전거 끌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길.. 날씨가 너무너무 좋다! 눈사이를 서슴치 않고 뚫고 지나온 자전거.. 서울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따라 고고씽~ 시원한 풍경에 잠시 자전거 버려두고 구경에 나섰다.. 자전거 타고 상암 경기장 쪽으로 빙빙~ 돌아서.. 맹꽁이 조심?! ㅋㅋ 여기부터는 걸어가야한다.. 서울 억새 축제라.. 왠지 기대를 조금 하게 만드는걸? 내려다보니 빨간색인게 무지 색다르게 다가온다.. 계단은 총 291개.. 멀리서 내려다 보이는 상암 구장..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하늘공원! 억새풀 축제라 무엇이 있을까~ 기대 또 기대>_< 그런데 두둥...이쪽을 봐도...

- 선유도

지난 월요일 아침 고요 수목원에 가서 야경을 찍는데 느낀 점.. '야경을 찍으려면 튼튼한 삼각대가 필요하다' 그래서 바로 지른 놈! 싸구려 삼각대를 쓸 때에는 추리 영화에서 삼각대로 살인하는 것을 못 믿었는데.. 이놈을 받아보니 이건 살인 무기도 가능하겠더라고-_-; 요상한 핸드 스트랩이랑 같이 왔다(이건 오히려 방해되는거 같다;) 딱봐도 매우 튼실해보이는게 바로 야경을 찍으러 나가고 싶게 만들지 않는가?! 하지만.. 플레이트가 없다.. 플레이트가 없는대신 만원 깍았으니 뭐.. 이렇게 세트로 10만원! 완전 쿨매를 낚았다..ㅎㅎ 이제 기다릴 것은 오늘 인터넷으로 산 200PL-14 플레이트와 맨프로토 가방.. 나를 기다리는 곳은 안산 봉수대, 응봉산, 남한산성, 성산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ㅋㅋ

너무나 마음에 드는 DA1224의 빛갈라짐.. - 서울 안산

싸게 갈만한거 같다. 서울 버스랑 환승도 되니 차비도 2500원 가량 밖에 안되고 좋다. - 청평 아침고요 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