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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규를 브레인 스토밍할때에는 읽으면서 오류가 될만한 부분을 찾아내는게 빠르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오류의 유형들을 외워서 해당하는 유형에 따라 오류를 집어내고 유형에 따라서 반박하는 방법도 공부하면 좋을 것이다.

-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전에 일단 최소 2개의 본문(이럴 경우 장문), 평균적으로는 3개의 본문을 쓴다고 생각하고 최소 3개의 오류를 찾아낸다고 생각하고 있어야한다.

- 가장 많이 나오는 오류의 유형은 False causal로 해당하는 사건의 원인이 반드시 글쓴이가 쓴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고 다른 요인들을 생각해내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고기만 먹었더니 병이 싹 다 나았더라, 따라서 병자는 모두 고기만 쬐어야한다는 명제가 있으면 고기가 병을 낫게 해준 명확한 근거가 없으므로 그 이유가 아니고 다른 이유일수도 있다고 쓰면 된다.

- False causal은 아니지만 원인이 되는 요소들이 모두 나오지 않은 경우도 반박할수 있다. 밥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건강이 안 좋아졌다, 따라서 밥을 적게 먹는 것은 좋다, 라는 명제가 있으면 밥을 많이 먹으면서 추가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쳤을 요소들이나 운동을 안 한것 등 건강이 좋아지는데 글쓴이가 행하지 않았을 원인들에 대해서 찝어내면 좋다.

-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오류는 Group 오류이다. 이 A group에서의 결과가 잘(또는 잘 못) 나왔으므로 B group에서도 그러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 해당된다. 대표적인 것이 A 지역에서 낚시가 유행해서 상업이 발달했으므로, B 지역에서도 낚시를 발달시켜야한다, 이런식의 지역적인 명제나, A 회사가 약품 쪽으로 투자를 해서 매출이 올랐다, 따라서 B 회사도 약품 쪽에 투자를 해야한다, 이런식의 기업적인 비교가 해당이 된다. 이유는 different condition이라는 것을 들면 쉽다.

- 만약에 지문 속에 설문조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면 거의 100% 설문조사에 대한 오류를 찾아내면 된다. 설문조사의 오류는 위의 group 오류와 같이 다른 지역, 다른 인종, 다른 나이대, 다른 성별 등에 대한 different condition을 예로 들거나, 시대적인 흐름, 예를 들면 10년전에 학생 만족도가 낮은 설문조사를 토대로한 명제는 현재와 다른 상황일 수 있다고 설명하면 된다. 또는 설문조사의 참여원 수에 대해서도 반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적은 인원수에 대해서 언급하면 된다. 설문조사에 대해서 딱히 잡아낼 것이 없다면 설문조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반박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 위에 condition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하면 된다.

- 또 많이 나오는 오류의 유형은 time shift로 과거의 일이나 설문조사를 가지고 현재에 적용을 시키려고 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대부분 100년전, 또는 '과거에' 이러한 말이 있다. 이것 또한 different condition이라고 하면서 반박하면 된다. 100년전의 조사 결과, 이벤트에 대한 결과, 또는 설문조사가 현재에 그대로 적용될것이라는게 time shift 오류의 핵심이다.

* 이외에도 여러 가지 논리적인 오류의 유형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면서 찾아내는 오류의 종류와 반박하는 방법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가끔 예상외의 오류를 찾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 오류는 2~4개 정도 찾아낼 때에는 해당하는 오류당 문장을 하나씩 선택하면서 찾으면 찾기 쉽다. 보통 명제 하나당 오류는 하나씩 존재하니 지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하나씩 꼽는 것이 좋다.

* 오류를 도저히 못찾겠으면 가정이나 전제도 한번 의심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예를 들면 '도시 지역'이라고 명시 되어있다면 '도시'를 구분짓는 방법이나 기준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오류가 4개가 넘어간다면 명확하게 다른 오류들이라면 본문을 나눠서 서론,본론 4문단 정도로 하면 되지만, 그 이상이 된다면 비슷한 오류끼리는 묶어서 한 문단에 설명하는 것이 좋다. 쓸 내용이 영 시원치 않다면 그냥 2문단으로 길게 정리하는 것도 괜찮다.

* 결론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지만 템플릿에 있는 결론을 외워서 시간이 남는다면 써 넣는것도 좋다.

* 브레인 스토밍은 무조건 많이 하고, 다른 사람의 브레인 스토밍도 많이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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