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영어] cherry picking
기능 출시를 위해서 지지난주까지 정말 열심히 불태우며 개발을 했습니다. 제 부서는 바로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가 아니라 라이브러리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부서들이 해당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 출시(?)일을 맞춰야 했죠. 그런데 개발 이외에 잡무들도 밀려오고 회의도 들어가야하고, 언제나 그렇듯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과 예외 상황들로 거의 밤 세우듯이 마감일정을 맞춰나가고 있었습니다. QA 팀에서는 딸리 내놓으라고 닥달했지만 저는 그냥 정신줄 놓아버렸습니다. "아몰랑, 다음주에 줄거야 알아서해(=무리한 야근은 안 할거임, 아무튼 야근 안 할거임)" 이렇게 되면 내부 라이브러리인 경우에는 일단 현재 소스에서 branch를 하나 따서 해당 branch를 검증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
일상/해외 취업 생활
2016. 12. 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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