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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리밋을 매복하면서 기다렸는데

진짜 글이 뜨자마자 문자부터 보내고 예약 댓글올리고 결제하기 까지 10분도 안걸려서 다 끝났다..

이놈의 장비병..

아직 이놈들을 다 자유자재로 다룰만한 내공이 쌓이질 않았는데도

계속 더 좋은놈한테 눈이 가고 그러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ㅠㅠ

70리밋, 삼식이 오기 전에 a50.4로 훈련을 좀 해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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