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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4에 이어 두번째로 구입한 렌즈 탐론 17-50!

사실 결제는 이놈이 먼저 했는데 A50.4는 중고장터에 매복으로 바로 담날 덥썩 사버리고

이놈은 택배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A50.4로 배경날림을 충분히 만끽하고 돌아오니 이놈이 집에 부재중으로 돌아갔다는

우체부 아저씨의 부재중 전화와 함께 돌아갔다 ㅠㅠ

그래서 정말정말 추운 겨울날 자전거를 끌고 우체국으로 고고씽!

박스가 작을 줄 알아서 작은 가방을 가져갔는데 의외로 큰 박스에다가 싸주셔서

가방에는 못넣고 한쪽 팔에는 탐론이를 조심스럽게 들고 한쪽은 자전거 운전해가며

추운 겨울날을 뚫고 지나왔다..

집에 오면서 사온 붕어빵 하나 후딱 먹어치우고 얼른 박스 오픈!

PENTAX K100D | 1/160sec | F/1.4 | 0.00 EV | 0.0mm | ISO-200

친절한 파손주의..

PENTAX K100D | 1/250sec | F/1.4 | 0.00 EV | 0.0mm | ISO-200
PENTAX K100D | 1/200sec | F/1.4 | 0.00 EV | 0.0mm | ISO-200

신문지로 둘둘..그리고 느껴보는 A50.4의 배경날림 ㅋㅋ

탐론이를 앞에 두고 이날 업어온 A50.4의 매력에 빠지고 있다 ㅋㅋ

PENTAX K100D | 1/250sec | F/1.4 | 0.00 EV | 0.0mm | ISO-200

뽁뽁이 몇겹으로 둘둘 친절하게 싸준 판매자분..

저 뽁뽁이는 이제 심심할때마다 한 일주일 가겠네..ㅋㅋ

PENTAX K100D | 1/100sec | F/1.4 | 0.00 EV | 0.0mm | ISO-200

그리고 등장!

앞캡, 뒷캡, 필터에 후드해서 37만원이 이리 조그마한 놈이라니..ㅠ

렌즈 자꾸 사다 집안 거덜나겠음..ㅠ

처음에 딱 들어보니 이건 번들과는 완전 다른 느낌의 묵직함..

번들의 한 2배는 무거운거 같다;;

그리고 이어지는 테스트 샷들..

PENTAX K100D | 1/40sec | F/2.8 | 0.00 EV | 17.0mm | ISO-400
PENTAX K100D | 1/60sec | F/2.8 | 0.00 EV | 50.0mm | ISO-400
PENTAX K100D | 1/60sec | F/2.8 | 0.00 EV | 50.0mm | ISO-800
PENTAX K100D | 1/60sec | F/2.8 | 0.00 EV | 38.0mm | ISO-800
PENTAX K100D | 1/80sec | F/2.8 | 0.00 EV | 50.0mm | ISO-800
PENTAX K100D | 1/1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400
PENTAX K100D | 1/60sec | F/2.8 | 0.00 EV | 50.0mm | ISO-800

첨에 무지무지 추운 날씨 속을 뚫고, 앞 렌즈에 약간 기름기랄까 그런게 있어서

열씸히 닦아주고 나서 그런지 사진에 좀 화한 느낌이었는데 몇번 찍다보니 없어졌다..

그리고 이날 새로 업어온 A50.4하고 화질 대결..

PENTAX K100D | 1/125sec | F/1.4 | 0.00 EV | 0.0mm | ISO-400
PENTAX K100D | 1/60sec | F/2.8 | 0.00 EV | 50.0mm | ISO-800

검은 물체를 찍어서 선예도나 이런거 비교는 못한다 털썩..ㅠ

그래도 둘다 조리개 최대개방으로 하니 역시 심도는 1.4인 A50.4가..

그래도 단렌즈의 단점으로 들고다니면서 마구 찍기에는 탐론이가 AF도 되고 나은거 같다..

탐론이를 들고 출사가고 싶어 근질 거리고 있는데..


이놈의 날씨는 점점 추워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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