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d::vector를 사용하다보면 많이 사용하는 구문 중 하나는 현재 std::vector가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문을 표현하는 방법이 아래와 두 가지가 있을 것이다. * std::vector.size() == 0 std::vector myVector; if (myVector.size == 0) printf("Warning: Empty vector"); if (myVector.size > 0) printf("Vector is not empty"); * std::vector.empty() std::vector myVector; if (myVector.empty()) printf("Warning: Empty vector"); if (!myVector.empty()) printf("Vecto..
기존의 소스 코드에 쓰고 있는 forward declaration을 그대로 사용했더니 코드리뷰에서 typedef를 쓰지 말라는 리뷰가 왔다. 그래서 찾아보니 모던C++에서는 이제 typedef를 사용하지 않고 using 키워드를 사용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각 키워드의 다른 점을 살펴보았다. * typedef vs using 차이점 typedef std::shared_ptr MyClassPtr; using MyClassPtr = std::shared_ptr; 위와 같이 보면 일단 문법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의 typedef 키워드의 문법은 앞의 타입형을 뒤에 있는 이름으로 축소해서 사용하겠다는 것을 의미하고, using 키워드는 약간 변수 할당과 비슷한 느낌으로 MyClassPtr에 std::sh..
- Total
- Today
- Yesterday
- 안드로이드
- mini project
- 탐론 17-50
- 팁
- HTML5 튜토리얼
- 강좌
- 샷
- Python
- Writing
- GX-10
- java
- TIP
- lecture
- 안드로이드 앱 개발 기초
- c++
- 삼식이
- gre
- 뽐뿌
- 사진
- HTML5
- php
- Javascript
- K100D
- 서울
- Android
- 속깊은 자바스크립트 강좌
- google app engine
- gae
- ny-school
- 자바스크립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