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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일하다보면 정말 답답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냥 갑자기 하소연이 하고 싶어지네요. 

사실 트위터 정도의 짧은 글로 써도 되는 시리즈이기는 하지만, 트위터는 쉽게 쓰고 쉽게 지워져버리니 블로그에 짧게나마 짧게 짧게 쓰려고 합니다.

 

어떠한 주제로 글을 쓸거냐면:

"제발 개발자라면 이런것 좀 하지 말아라"

입니다. 그래서 개발자 안티패턴으로 쓰려고 합니다.

절대 제 주위에 답답하고 짜증나게 하는 개발자들만 많아서 이런거 쓰는건 이니지만(..), 그냥 오며가며 여러 개발자들과 동업하다보면 특정한 행동이 답답한 경우가 많아서 그러한 경험들을 돌이켜보며 하소연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상대가 답답하게 하면 그 행동이 고쳐질 때까지 지적하고 귀찮게 합니다. 그래서 제 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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